글리코영양소와 면역 건강관리



영어로 glyco란 접두어는 희랍어에서 유래한 것으로 "달다"란 뜻으로 다른 명사들과 결합하여

 

"당"이라고 표현됩니다.

 

예를 들어 glyconutrients 라는 말은 "glyco"(당)와 "nutrients"(영양소)가 결합하여 만들어진 말로 "당영양소"라는 뜻입니

 

다.

 

한글로 글리코라고 표기는 되어 있지만 실제 영어 발음은 "글라이코"입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글리코라는 말로 널리 알

 

려져 있어 글리코라고 표기하였으며, glyconutrients를 뜻하는 말로는 글리코영양소, 글라이코영양소, 당영양소, 당질영

 

양소 등이 있습니다.

 

하나의 영어 단어를 한글로 번역하면서 생긴 용어의 차이일 뿐이므로 모두 같은 뜻입니다. 그러나 혼용을 통한 헷갈림을

 

막고자 앞으로 glyconutrients는 모두 "글리코영양소"로 표기합니다.

 

우리 몸을 이루고있는 세포를 크게 확대해보면,

세포를 자세히보면 "섬모"라는 이름을 가진 털이 달려있습니다. 바로 이 섬모라 불리우는 부분이 클리코영양소 입니다.

 

각각의 모든 세포들은 서로간의 인지 및 전달을 위한 물질로써 8가지 당탄수화물로 이루어진 클리코영양소들로 구성되

 

어 있는데, 이 세포의 끝에 붙어있는 수많은 털과 같은 물질들이 바로 클리코영양소의 복합물입니다. 만일 이것이 부족하

 

게되면 세포들끼리 의사소통이 안되서 심각한 질병을 앓게 됩니다.

 

8가지 단당류인 글리코 영양소는 놀랍게도 모든세포의 모든기능에 관여합니다.

뇌세포,신경세포,혈액내 적혈구,백혈구, 그리고 수정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인체 생리현상에 세포 커뮤니케이션 도구

 

(세포간의 대화)로 쓰인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8가지 글리코 영양소는 세포의 정보전달뿐만 아니라, 방어와 보호, 그리고 영양의 흡수까지 담당하는 모든 정보를 주

 

고받습니다, 만일 이 8가지 영양소중 한 가지라도 부족하게 된다면 이 기능은 마비 내지는 오류가 일어날 수 밖에 없습니

 

다.

 

이러한 기능들이 원활한 상태로 일어나려면 세포간의 대화가 잘 일어나야만 가능합니다. 마치 전쟁터에서 무전병의 실수

 

로 잘못된 정보가 전달되면 전쟁에서 패배하게 되는 것과 같이, 인체 내에서 정보의 오류가 일어난다면 자가면역질환과

 

같은 면역계 질환을 유발하게 되기도 하고, 혹은 면역력의 문제로 인해 심한 감기, 암, 에이즈와 같은 질병을 앓게 될수도

 

있습니다.

 

당단백질을 구성하는 8가지 단당인 글리코영양소가 부족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결국 당사슬을 제대로 형성할 수 없게 되고 당사슬이 하는 기능(역할)을 온전히 할 수 없게 됩니다. 그 중에서 중요한 것

 

을 하나가 바로 자가면역질환의 원인이 되는 자율면역시스템(AIS, Autonomic Immune System)의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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